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경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는 지난 20일 구미시 스테이더공단호텔에서 중장년 실업자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경북 서부권역 산업전환 대응 신중년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인력양성, 신중년 미래일자리 히든카드(부제, 중장년 실업자의 산업전환 대응 역량향상 및 계층맞춤형 HRD전략 수립)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금오공과대학교 김영형 교수의 ‘경북 서부권역 산업전환 현황 및 24년 채용시장 전망’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자화전자 김성현 팀장의 ‘인력양성을 통한 기업맞춤형 중장년 인재상’과 한국조직문화연구소 박제동 소장의 ‘직장 내 소통기술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신중년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중장년) 대상으로 인력양성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산업 및 취업전망공유 등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정부, 자치단체, 산업계, 노동계, 학계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하여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을 위해 지난 2013년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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