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 흑두루미쌀이 지난달 24∼27일 4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5 서울 쌀 박람회 및 발효식품전”에 출품해 지역쌀의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이날 행사는 쌀 전업농 중앙연합회, 코엑스,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농림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등이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로서 매년 농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박람회이기도 하다.
행사내용으로 이날, 2005년 품질평가 경북도 우수브랜드 쌀 5점과 경북내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브랜드 쌀 17점, 잡곡류 6점이 출품 되었다.
또, 발효 및 쌀 가공식품과 행사 참가자 우수 브랜드 경북 쌀 증정, 쌀 빼기 게임 등 각종 이벤트 행사로 치러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관내 전시품은 지난 10월19일 경북도로 부터 경북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해평농협 ‘흑두루미 쌀’이 전시되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해평농협 조합원들 100여명이 쌀 박람회를 방문 견학해 직접 생산한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다른지역의 쌀 브랜드와 비교하여 2006년도 우수 쌀 생산의 의지를 다짐하기도 해 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흑두루미쌀은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 농법을 이용하여 재배된 친환경 저농약 쌀로서 밥맛이 부드럽고 구수하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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