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불교 초전지 도개정보화 마을 정보센터 개소식”이 지난달 28일 도개 모례원 마당에서 김관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태환 국회의원, 윤영길 구미시의회의장, 이강득 시의원 및 남유진 전 구미부시장, 김경환 구미시 통리장협의회장 등 각계각층의 기관장 및 관계자, 주민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날 정보센터 개소식은 구미시의 지역정보화 특수사업의 일환으로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에 정보화 마을을 지정하고, 농가들에게 영농 정보교환은 물론 농산물 판매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사로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따라 정보센터 관계자는 운영방침을 도개면 도개 1,2리와 다곡리 등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특히, 각 가정에 배부한 컴퓨터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인 우렁이쌀과 한방사과 등 농특산물의 전자상거래가 가능토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마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지역특산물에 대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민들은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설로는 컴퓨터 11대와 빔프로젝트, 통신장비 등 최신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수시 주민교육과 정보망 검색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관용 구미시장은 “이번 정보화마을로 인해 지역 농민들에게 큰 변화와 새로운 발돋움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정보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 김경환 신라불교초전지 도개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은 “정보센터가 지역민들에게 신지식 습득은 물론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