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강대원)은 가을철 산불예방기간을 맞이하여 지난달 29일 선산 비봉산에서 JCI KOGEA-선산(회장 윤용주) 주관으로 “제2회 선산읍 산불예방 캠페인 및 읍민화합 등반대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읍민 건강증진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는 김대호 시의원과 리장협의회(회장 김경준) 선산읍발전협의회(회장 김인배), 선산읍체육회(회장 김낙기)등 21개 지역기관단체 임직원 및 주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전개 되었다.
특히,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산의용소방대 이원직 대장은 대표로 읍민 모두가 산불명예 감시원으로 활동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일심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즉석에서 참석자들은 JCI KOREA-선산 박정용 사무국장을 대표로 수도권지역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에 따른 수도권 공장 신설 규제완화 반대 규탄사를 채택하고, 수도권 공장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도 이어져 지역 살리기에도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2부 행사로 참석자들은 읍민화합 건강증진 비봉산 등반대회를 실시하고,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선산청년회의소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서 기념품 및 점심을 제공해 화합을 다지는 결의의 행사가 되었다는 평도 얻었다.
이날 강대원 선산읍장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주관한 선산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비롯되는 만큼 사후 진압보다는 사전 예방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윤용주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은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등반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랑에 대한 애향심을 갖게 하고, 주민화합의 계기가 되어 무척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