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환경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를 확대구축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지수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노인종합복지회관.
지난 6월29일 개관한 노인종합 복지회관은 현재 2천800여명의 등록회원과 1일 평균 500여명이 이용하는 여가 시설로 자리를 잡았다.
복지센터에서는 평생교육, 건강, 오락, 취미 교양프로그램등 20개 강좌가 사회교육과정에 개설되어 1,2기에 걸쳐 1천4백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 이달 수료 예정인 3기 과정에는 1천여명이 각종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건강관리를 위한 사우나, 찜질방등이 갖추어진 시설은 특히 노인들로부터 인기 만점이다.
21세기 고령화 시대의 복지 수혜욕구 충족과 함께 l역의 실버 웨딩공간으로서 운영에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으며, 상호 친목 정보교환, 여가선용의 공간에서 탁구, 당구, 포켓볼, 스포츠 댄스, 등산 동아리 등 다양한 취미클럽도 적극적으로 활동 중에 있다.
이 중 스포츠 댄스 동아리는 지난 10월 안동국제 탈춤 2005 페스티발 탈춤 경연대회(120개팀이 참가한 국제행사)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동호회 모임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활기찬 생활,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06년에는 약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맞춤형 노인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과 일맥상통한 프로그램이다.
복지회관 관계자는 “ 각종 운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안정과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발병치료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미시의 이같은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시스템은 고령화 사회환경 변화를 위한 적절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실시하게 되는 치매, 노인성 질환등 공적 노인요양 보장 제도의 정책 추진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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