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 엑스코, 출마예정자 및 지방의원 참석
경북의 모든 지표 꼴찌, “위기의 경북에 해법 제시하는 총선 될 것”
2024년 02월 02일(금) 11:0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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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지난 1일 대구 엑스코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총선 전략수립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총선에 민주당으로 뛸 출마예정자들과 지방의원을 비롯해 선대본 핵심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전략 워크숍에서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공약화 하고 이번 총선에서의 활동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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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당은 “매년 경북을 떠나는 청년이 1만2,000여명에 달하고 청년층 인구 비중이 15.6%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며 전국 89개 인구 감소지역 가운데 경북의 16개 지역이 포함돼 전국1위”라며 “지금까지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 준 대가가 이것이냐”고 성토했다.
이어 “경북은 모든 경제사회지표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꼴찌”라며 “이번 선거는 사리사욕에 사로잡힌 정치인을 골라내고 진심으로 위기의 경북에 해법을 제시하는 진짜 정치인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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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번 총선을 준비하며 우리 힘으로 이기는 다음 대선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고 “지난 대선 0.7%, 24만표 차를 오롯이 경북이 만회한다면 이번 총선은 이기는 대선으로 가기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선전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이날 제시된 정책 공약을 검토하고 다수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논의를 거쳐 수도권 일극주의 타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10대 공약을 곧 발표하고 타 지방 전체와도 연대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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