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호텔금오산, 구미지역 중소기업 사업주 대상
장경부 본부장 "적극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무재해 사업장으로 나가는 지름길"
2024년 02월 21일(수) 14:0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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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경부)는 2월 21일 호텔금오산에서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송원호) 회원인 사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대진단 관련 특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수 5~49인 규모의 83만 개소 사업장이 중대법의 적용을 받게 되어 사업주들의 산업재해 예방조치에 대한 걱정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져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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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강조된 것은 산업안전대진단(집중실시기간: 1.29~4.30)이다.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준비가 어려운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스스로 안전 수준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각종 지원(컨설팅, 재정지원, 교육)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5~49인(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은 온라인(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접속)이나 오프라인(안전보건공단 방문 또는 유선[1544-1133])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개 항목(5점 척도)으로 구성된 설문에 응답하면 사업장 안전수준을 양호·주의·경계로 확인할 수 있다.
진단결과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컨설팅이나 재정지원사업(융자·보조), 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규모 사업장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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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경부 본부장은 “처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며 5~49인의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서 적극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는 것만이 중대재해처벌법에 제대로 대비하고 무재해 사업장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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