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호텔금오산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서
김규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중소규모 사업장에 많은 도움되길"
2024년 02월 29일(목) 15: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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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경부)는 2월 29일 호텔금오산(경북 구미시)에서 진행된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참석 사업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 재정지원사업 관련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수 5~49인 규모 83만 개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중소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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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산업안전 대진단(집중실시기간: 1.29~4.30)’은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준비가 어려운 중소규모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수준을 진단해보고, 진단결과에 따라 필요한 지원(컨설팅, 재정지원, 교육)을 연계 받는 사업이다.
5~49인(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은 온라인(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접속)이나 오프라인(안전보건공단 방문 또는 유선[1544-1133])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개 항목(5점 척도)으로 구성된 설문에 응답하면 사업장 안전수준을 양호·주의·경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진단결과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컨설팅이나 재정지원사업(융자·보조), 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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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산업안전 대진단이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규모 사업장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장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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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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