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창립총회 열고 대표이사 임명 등 4개 안건 의결
이한석 대표이사 "구미만의 특별한 문화정책 추진" 최선
2023년 09월 27일(수) 15: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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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창립총회가 지난 25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임명안 등 총 4개 안건을 의결하며 재단 출범을 알렸다.
이날 대표이사로 임명된 이한석 대표이사는 (사)한국예총 구미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지역문화예술분야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사업 추진력이 검증돼 초기 구미문화재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적합한 인물이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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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재단 출범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구미만의 특별한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원들에게 “앞으로 재단이 구미시 문화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고, 구미시를 대한민국 대표 낭만문화도시로 이끌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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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는 10월 재단 정관 제정 동의안과 출연안이 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직원 채용과 출연금 확보를 연내 마무리 하고 2024년 1월 정식으로 재단을 출범한다.
앞으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문화예술회관 등 관련 시설의 재단 이관을 계획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기반시설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재단 운영체계를 갖춰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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