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허성우 전 비서관, 구미택시업계 노조 관계자 만나 업계 어려움 경청 자리 마련
경기불황‧ 카카오 횡포‧ 수익 구조 악화 등 ‘3중 위기’로 구미업계 고사위기 호소
"택시업계를 살 릴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하루 속히 수립하는데 힘을 보태겠다" 약속
2023년 11월 10일(금) 11:2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은 지난 9일 구미택시(주) 김일수 위원장, 임호택 총무국장, 김용대 관리부장, 한창운수(주) 이창국 위원장, 오성운수(주) 이태봉 위원장 등 구미를 대표하는 3개 택시회사 관계자들과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업계 어려움을 토로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먼저, 오성택시 이태봉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택시 가동률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법인택시들의 4대 보험료 기준이 너무 높다.”며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한창운수 이창국 위원장은 “법인택시 월급제 시행을 두고 국토교통부가 재고할
필요가 있고 지역사항에 따라 법인택시 월급제는 현실적으로 풀어야 될 부분이며 지역마다 감차요인이 될 수 있고, 증차요인이 될 수도 있는 만큼 구미시는 자연 감차와 시 계획 감차부분을 통합할 것이 아니고 분리해서 감차요인을 산정했으면 좋겠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소통의 자리에서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승객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오성택시(주) 이태봉 위원장은 “구미는 택시 이용객 감소로 인해 매출액에 영향을 미치는데 과거에 비해 승객이 반 이상 줄었으며 이는 업계의 수입 감소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경영난, 기사 급여 감소라는 악순환을 부른다.”고 말했다.  
또, 카카오 횡포도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부추기는 또 다른 요인으로 지적했다.
카카오 정보 제공과 무관한 배회(길거리)영업 수익금도 예외 없이 공제하고 있어, 기사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구미택시(주) 김일수 위원장은 카카오택시 횡포에 대해 “배회(길거리)영업 이익까지 총금액에서 공제하는 카카오 횡포는 심하다. 그래서 배회(길거리)영업 수수료를 하향 조정해야 된다.”며 카카오 횡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 횡포’를 비판한 것에 대해 ‘만시지탄’이라는 반응이다.  
또, 구미택시(주)  김일수 위원장은 “개인택시 전면부제 해지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지역사항에 맞게 개인택시 부제전면을 해지해야 한다. 구미시 같은 경우 개인택시 부제전면을 해지함으로써 지금 400대 감축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부제전면을 해지함으로 200대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와 결국, 600대가 증가하는 비효율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은 노조관계자들의 지적에 대해 “국민제안비서관 재임 당시 택시업계 애로사항을 청취도 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잘 안다. 해결방안 중 하나로 구미시 택시 업계 표준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감차부분에 있어서 감차 금액을 산정하는 부분이라던가, 개인택시 증차 문제라던가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미시가 전국 택시 업계 모범이 될 만한 표준화를 만드는 작업을 우선시 해야 한다. 기회가 되면 지역 국회의원, 이해 당사자인 택시 업계, 구미시가 함께 모여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 구미시 택시업계가 고사되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시민의 발인 택시업계를 살 릴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하루 속히 수립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