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건강보험 재정 누수, 불법의료기관이 한 몫"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국민 생명과 건강권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는 특사경 도입이 해법"
2024년 05월 21일(화) 11:5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건보공단은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사나 약사의 명의만 빌려 불법으로 의료기관‧약국을 개설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근절을 위해 특사경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무장병원이나 면허대여약국 같은 불법의료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로 인한 재정 누수액은 3조 4000억원에 달하지만 수사권이 없다 보니 행정조사에 한계가 있고 불법 자금 추적이나 관련자 조사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해법은 특별사법경찰관제도 도입이다.
특사경만 도입되면 연간 2,000억원대에 달하는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고, 평균 11개월씩 걸리는 수사 기간도 3개월로 줄일 수 있다는게 공단 측 주장이다. 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그간 축적한 불법개설기관 적발 노하우 등 경찰, 복지부, 지자체의 전문성 한계를 메꿀 수 있는 특화된 전문인력과 인프라는 공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다.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아야 하는 공단 입장에서는 특사경 법안 입법화가 빠를수록 좋다. 하지만 제21대 국회가 시작된 2020년부터 발의된 법안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이다. 만약 제21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폐기된다면 다음 국회에서 또다시 같은 법안을 발의하고 논의하는 등 시간이 지연되어 건강보험 재정 누수는 계속되고 보험료 인상 등 국민 부담은 가중될 것이다.
특사경 법안 통과는 우리 모두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불법개설기관으로부터 지킨 재원은 국민의 보험료 부담 경감은 물론 간병비, 필수의료 분야 급여확대 재원으로 활용되며, 불법개설기관 신규진입 억제 및 자진 퇴출 등 건강한 자정 활동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하여 불법개설기관이 근절될 수 있도록 남은 21대 국회 회기 내에 계류 중인 특사경 법안이 통과되길 기대해 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