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에 사무실 개소, 경제 활력 위한 새로운 발걸음
8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 네트워크 구축 및 적극 지원 기대
2024년 06월 04일(화) 17:0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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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기관인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가 4일 출범했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센터장 김성학)는 김장호 구미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코로나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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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를 운영할 민간 위탁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선정돼 상공회의소 4층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상공회의소는 해당 공간의 인테리어와 임차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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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여러 관계기관의 흩어진 사업 정보를 총망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즉각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률, 노무, 세무‧회계 무료 상담 등 종합컨설팅을 사업장 별로 최대 2회 지원한다.
또, 이날 구미시는 소상공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기관은 구미시를 포함해 총 8개 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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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 단위 지원기관 본부가 구미에 있어 관내 소상공인은 쉽게 원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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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운 시기에 도내 최초로 만든 소상공인종합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역할과 의미가 크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구미시와 발맞춰 소상공인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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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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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브랜드, 디자인 개선 지원 및 출원을 통한 지식재산권 확보)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네이버, 지마켓, 쿠팡 등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배너광고,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중개플랫폼 내 배달비 및 할인쿠폰 지원) △경영 필수 교육(창업절차, 상권 입지 선정, 기초 노무‧세무 지식, 지식재산권‧상표권 기초과정) △디지털마케팅 교육(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용, 온라인 사업 기획 방법)을 진행할 계획이다. 6월 10일부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사무실( 054-715-6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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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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