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발전협의회(회장 김인배)가 지난 6일 2005년 총회에서 선산읍 사업 추진 현황들을 밝혀 지역 통합 이후 소외의식에 가득 찬 지역민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날 자료에 의하면 1순위 사업을 선산읍 뒷골, 가용면적 약 19만평(사업비 약 7백억원)의 구미시 종합레저 스포츠 타운과 연건평 약 1천2백여평의 경북 청소년 수련원 (사업비 약 2백억원)을 꼽았다.
이에따른 기대 효과를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 공간 제공은 물론 생활체육시설 및 전국단위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함으로서 시민생활 향상은 물론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2008년도 착공 예정인 교리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에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면적 약 10만6천여평에 사업비 192여억원이 투자될 선산읍 교리, 동부리, 화조리 일원 지역이 크게 변모될 것으로 전망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구증가는 물론 살기좋은 선산으로 변모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구획정리 환경, 교통, 재해영향 평가가 실시 중에 있다. 그리고, 풋살 경기장 설치건이다. 위치는 선산읍 노상리 선산중·고등학교 부지 약 1천여평이며, 올 추경시 예산 1억2천만원을 확보, 내년 5월말 착공 예정이다.
또, 국도 33호선 강변 도로 조기 착공 계획을 내세웠다.
선산읍 생곡리와 구미 구포동 약 19Km(4차선), 총 사업비 약 2천억원이며, 실시 설계용역비 약 30억원이 확보된 상태다.
이에따라 기대효과를 신호등 없는 편리한 교통시설과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역할과 도·농간의 균형발전의 계기는 물론 문화관광벨트화에 큰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2006년도 착공예정인 선산읍 동부리 시립 도서관 건립이다. 면적 약 1천평 부지에 지상3층, 지하1층 총 사업비 56억원이며, 현재 설계완료에 이어 12월중으로 입찰과 환경평가가 완료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선산읍발전협의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뒷골도로확장 및 조기개설과 가로수, 가로등 설치, 핸드볼 전용 실내체육관 설립, 도로망 인프라 구축(원호∼대망, 노상∼교리 등), 재래시장 활성화, 특산품 복원 및 특화 작물 개발 브랜드화 사업, 정부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부지확보, 학교통합과 우수학군 개발을 위한 특수학교유치, 감천강내(둔치) 생활체육공간 활용, 인구증가 대책으로 연구 임대아파트 준공업지역확대, 노인복지회관 건립, 종합공설운동장 건립, 비봉산, 역사문화 공원조성, 물류단지 조성 및 전문음식마을 조성, 선산지역 도시계획 등급조정, 선산권역 역사관광지구 조성등이다.
이날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연임된 김인배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선산읍발전협의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살기좋은 선산읍을 위해 회원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안종은 전 선산읍장(현 새마을과장)에게 공포패가 수여되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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