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중학교(교장 김낙현) 관악부 Hi OLED Windorchestrasms이 지난 14일 함양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출해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 창단한 현일중학교 관악부는 초창기 20인조 재즈 빅밴드 형식의 앙상블 밴드로 시작하여 현재는 70인조의 윈드오케스트라로 발돋움했다. 해마다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연주해 왔으며 지난 2023년 현일중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및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하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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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에 참여한 악장 최모(3년) 학생은 “모두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고, 경연을 참관한 학부모 및 교사 일동은 “연주를 들으면서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연습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고 열심히 노력한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특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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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김낙현 교장은 “앞으로도 현일중 교육가족 일동과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신장시키는 교육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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