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기의 하락세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06년 1/4분기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고용은 올해와 비슷한 약보합 국면이 예상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박병웅)가 지역 제조업체 14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전망에 따르면 2005년 4/4분기 전반적인 노사관계는 다소 호전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2006년 1/4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노사관계 전망지수는 2005년 4/4분기가 103, 2006년 1/4분기가 104로 나타난 것.
고용형태별로 2005년 4/4분기 지수는 상용근로자 102, 임시근로자 92, 일용근로자 90으로 나타나 상용근로자는 약상승,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감소세를 보였다.
고용부문별 2005년 4/4분기 지수는 사무관리직 96, 생산직 100, 연구직 108로 나타났으며 2006년 1/4분기 전망지수는 사무직 102, 생산직 108, 연구직 117로 나타나 생산 및 연구직은 증가세를, 사무직은 약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은 2006년 1/4분기 신규채용에 대해 25%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고, 고용조정에 대해서는 85.9%가 없다고 응답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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