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유망주인 박시훈 선수(금오고, 2)가 제21회 아시아U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였다.
박시훈 선수는 지난 25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20세 이하(U-20) 육상선선권대회에서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 진출, 19m23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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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시훈 선수는 금메달을 차지한 아누락 싱 칼러 선수(인도)와 최고기록은 동일했으나 최고기록이 같을 경우 두 번째 기록(19m17)으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규정에 따라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시훈 선수는 지난해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20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시훈 선수는 “앞으로 실력을 더 향상시켜 오는 8월 페루에서 열리는 2024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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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시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준 김현우 코치님(구미교육지원청 소속)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최달생 교장선생님,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님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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