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북한이탈주민 및 꿈을이루는사람들쉼터 가족 등 50여명 대상
교수 포함 교직원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26명 참석
2024년 11월 15일(금) 16:3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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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11월 15일 본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구미지역 북한이탈주민 및 꿈을이루는사람들쉼터 가족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 김성호 신경외과 교수가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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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김성호 신경외과 교수, 황헌규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교수, 강승림 영상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순천향대 구미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26명이 참석했으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 황헌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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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료봉사는 내과계 질환, 외과계 질환 등에 대한 진료 ▲복부 초음파 ▲골밀도 검사 ▲혈액ㆍ소변검사 ▲X-ray ▲심전도검사 등 각종 검사와 의약품도 제공하며 전문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민경대 병원장은 “인간사랑 순천향 정신을 몸소 실천해 준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봉사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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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의료접근성이 부족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연계하여 이주외국인 의료봉사를 제공하는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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