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대표자 고병헌, 이하 경북경총) 대구·경북권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4년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현장 맞춤형 체계적 훈련 지원사업에 참여한 컨설턴트와 참여기업 사내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성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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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서는 경운대학교 유홍석 교수가 ‘AI를 활용한 제조업 기술 융합 사례’를 주제로 AI 기반 3D 프린터 모니터링 기술과 생성형 AI가 제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AI 기술의 제조업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의 우수사례로는 경산, 영천, 경주 지역의 자동차 부품 산업을 대상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전환 대응을 위한 원·하청 간 기술 연계 특화 훈련 모델을 개발·운영한 성과를 발표했다. 지역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30명의 외부 전문가(원청사 포함)와 훈련 근로자 50명이 참여하여 역량 중심 훈련 프로그램 개발, 조직 문화 혁신 교육, 문제 해결형 현장 교육, 현장 적용 컨설팅으로 진행되었다.
이 훈련은 지역의 10개 원청사가 참여하여 참여기업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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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총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동차 산업 및 제조업 전반의 기술 융합을 촉진할 수 있는 역량 중심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주혁 센터장(일자리지원본부 본부장)은 “경북경총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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