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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 "문제점 지적 및 대안 제시"
야간관광, 지질공원 등 관광자원화로 관광객 1억명 시대 앞장
어린이 숲속 체험 확대 및 소나무 재선충병 대응책 마련 촉구
2024년 12월 04일(수) 15:0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용현 경북도의원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을 심사하고 각 분야 예산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북이 목표로 하고 있는 관광객 1억명을 달성을 위해서는 야간관광 활성화가 필요하지만 관련 예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야간관광상품 개발 등에 일부 편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미시의 경우 라면축제와 야시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이와 같은 야간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해안 지질공원이 내년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질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질대장정 지원, 국가지질공원 홍보 등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APEC 정상회의와 연계 등을 통해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업 및 예산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덧붙여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해 그동안 매년 500억 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고도 효율적인 방제는 이뤄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참나무, 낙엽송 등 대체목을 선정 및 양묘 생산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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