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김치 3,000kg 담아 사회적 배려 계층 300세대 전달
김재근 대표이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이어 나가겠다"
2024년 12월 06일(금) 10:0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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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화인테크노한국㈜는 지난 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5회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어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자, 지역 봉사자,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약 3,000kg의 김치를 담그고, 당일 사회적 배려 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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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치 나누기’는 AGC화인테크노한국㈜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 중 하나로, 올해 15년째를 맞이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기간 중에는 지역 김치업체에서 김치를 구매해 기부하는 등 단 한번의 중단없이 본 행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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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달된 누적 기부량은 43,900kg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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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준이치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재근 대표이사는 “매년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의 김치를 기다리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생각하면 이 행사는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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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국가산업4단지에 입주해 있는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세계 최대 글라스·소재 부품 기업인 AGC주식회사의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 거점으로, AGC와 함께하는 그림책잔치, 도서기증, 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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