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초생활수급자 찾아나서는 복지행정
“김장도 걱정인데다 보일러 고장도…”
2005년 12월 19일(월) 04:23 [경북중부신문]
 
다음달 사회복지사 방문 민원 말끔히 해결

 칠곡군 왜관읍에 사는 김모(71세)할머니는 요즈음 하루 하루가 즐겁다.
 12월호 칠곡알림터에 실린 ‘희망의 전화 129’ 안내문을 보고 보건복지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김장 걱정, 고장 난 보일러 걱정 등 어려운 사정 대한 하소연을 좀 했다고 한다.
 그 결과 다음날 군청 사회복지사가 찾아와서 생활환경과 무엇을 도와주면 좋을지를 꼬치꼬치 물어보고 돌아갔다고, 다음날 복지회관에서 밑반찬으로 김장김치를 한통 가져다주고 갔다는 것이다.
 또 먼저 형편을 파악하기 위해 다녀갔던 군청 복지사가 보일러기술자를 데리고 다시 찾아와 고장 난 보일러를 고쳐주었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기쁜 것은 자신의 딱한 사정을 듣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하기 위해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현재 김 할머니는 슬하에 아들형제가 있으나 IMF 이후에 집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끓어진 상태다.
 김 할머니는 그동안 식당 설거지와 청소 등을 해오면서 어렵게 살았으나 이젠 나이가 들어 이마져도 일을 시키는 데가 없어 폐지수집 등으로 근근이 살아오고 있는 형편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호적에 아들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에 신청을 해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보건복지콜센터의 ‘희망의 전화 129’가 개통 1개월을 맞아 어려운 계층 보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희망의 전화 129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 저소득계층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계층의 어려운 사정을 상담하여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개통한 복지전화의 일종이다.
 이용은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로 전화를 걸면 상담원과 연결되고 응급의료,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상담원이 상담내용을 보건복지콜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상담내용에 대한 열람권한이 부여된 해당시군의 사회복지사가 열람 후에 현지 상담과 조사과정을 거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