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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영재교육의 메카
지난해 전국 최우수 이어
2005년 12월 12일(월) 03:49 [경북중부신문]
 
올해는 대상과 은상 차지

 경상북도교육청이은 지난 달 24일부터 25일까지 여주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개최된 교육인적자원부 주최 제2회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 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우수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에는 전국16개 시·도에서 초·중학교 64개팀 450명이 참가하여 사전에 연구 자료를 제출하였으며, 대회 당일에는 지도교사 및 학생의 구두 발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대상은 경주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에서 출품한 초등과학 분야이며,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마총의 세계’를 주제로 경주용황초 장미소, 우문식, 월성초 조익현, 경주초 장현비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대상 수상 및 2년 연속 최우수 입상실적은 그 동안 경북교육청에서 "세계적인 큰 인물, 경상북도 영재교육기관에서 키워 나갑시다" 라는 슬로건 아래 영재학생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잠재능력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고, 영재들이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영재가 제대로 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경북 영재교육은 1981년에 전국 최초로 구미고등학교와 구미여자고등학교에서 교육부 지정 영재교육연구학교를 운영하여 제도적 영재교육을 시작한 이래 2005년 현재 20개 영재교육원과 71개 영재학급에 2860명, 소외계층 영재교육프로그램 운영반 및 미래과학 양성 프로그램 참가 학생 130여명 등 전국 0.3%의 3배에 가까운 3천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고 있다. 이로서 경북영재교육은 전국 최초, 최다, 최고 기록을 갖게 되어 영재교육분야에서 명실 공히 최고 수준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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