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새한( 대표이사 이영관) 구미2공장 투명 광학용 필름공장 착공식이 지난 5일 이영관 도레이 새한 사장, 다나카 치아키 도레이이사 전무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에 착공식을 가진 투명 광학용 필름공장은 국내 업계 최초로 건립되는 것으로 5백억원이 투자된다.
도레이 새한( 대표이사 이영관)은 지난 5일 구미에 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업계 최초로 투명 광학용 필름공장을 착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관 도레이 새한 사장, 다나카 치아키 도레이사 전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2공장에서 거행됐다.
필름공장 착공에 힘입어 연산 1만3200톤 규모로 2007년 상반기 필름공장이 완공되면 광학용 필름부문에서만 매년 5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광학용 필름은 엘시디용 확산판, 프리즘 시트, 피디피용 AR 및 EMI 차폐필름, 각종 전자정보재료에 살용되는 핵심소재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던 상태다.
이번 도레이 새한의 공장 기공은 디스플레이용 핵심소재의 국산화에 기여, 급성장하는 한국내 수요에 대응하고, IT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광학용 필름의 시장규모는 국내 시장 연간 350억원, 세계시장 연간 1600억원 규모로 세계시장은 매년 15% 이상, 한국 시장은 매년 20% 이상 신장하는 고성장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레이 새하는 광학용 필름공장 기공으로 원반필름에서 고차가공 필름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박물에서 후물 제품까지 생산하므로써 필름사업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도레이 새한은 기존의 3층 FCCL 및 반도체용 LLT 뿐만 아니라 구미 3공장에 PDP용 반사 방지 필름, 편광판용 이형필름 등의 신규 투자와 더불어 소재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종합 IT소재 메이커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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