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이 각종 동호회를 결성해 지역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취미생활을 유도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생활 기회 제공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구미칠곡축협 왜관지점 같은 경우는 올 9월 축사모(축협을 사랑하는 주부모임)가 결성되어 현재 회원 300여명이 매월 1회 전국 명승 유적지 및 유명사찰, 박물관을 탐방하면서 농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서는 등 지역발전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댄스스포츠 동호회 교실을 운영하면서, 매주 2회씩 댄스 강습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시민을 위한 축협으로 거듭 발전되고 있음을 확인시키고 있다.
이에따라 축사모(회장 서숙화) 회원들은 앞으로 불우이웃돕기, 양로원 및 고아원 방문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축협을 사랑하는 회원 확보에 주력해 나간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원평지점에서는 문화마당을 지난 11월 개장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신뢰받는 축협으로 거듭 자리잡아 가고 있다.
현재, 202명의 수강생들이 주부가요교실 제1기생으로 등록되어 노래로 열기를 돋구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문화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대해 축협 관계자는 앞으로 축협문화마당을 통해 각종 행사의 장소제공과 전시회, 산악회, 풍물패, 주부대학 등 다채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정성균 조합장은 “축협이 날로 성장됨에 따라 지역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하고, “축협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웰빙시대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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