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착공, 현재 공정률 44%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덜어주고 지역 주민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 기대
2025년 04월 25일(금) 10: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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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육아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형 시설인 ‘김천시 맘지원센터’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추진중이다.
맘지원센터는 다수동 148-4번지(다수초등학교 옆)에 건립 중이며, 2024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44%를 기록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를, 2층에는 주민자율공간 및 장난감도서관을, 3층에는 다목적홀을 마련하여, 육아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맘지원센터 건립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맘지원센터는 저출산 시대에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사회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관리·감독에 더욱 힘쓸 것이며, 센터 완공 후에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원활한 운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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