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6개 시설, 감사의 마음 담아
“취약계층 위해 헌신하는 지역사회 복지시설 운영 부담 경감”
2025년 04월 28일(월) 15:4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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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석유관리원의 지역 사회 석유 나눔 활동을 독려하여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구미 관내 석유 나눔 활동의 수요기관 20개 시설 중 6개 시설(구미종합사회복지관·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사랑의쉼터·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강동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은 26일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구자근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사패 수여를 진행했다.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사회 연료 나눔 활동’을 통해 주유소 등 석유사업자로부터 구입한 후 품질 이상 유무를 확인한 품질 적합 제품의 시험 잔여 휘발유, 경유를 지역사회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5년 MOU 체결 이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개의 시설 대상으로 시작된 ‘연료 나눔 활동’은 지난해 20개의 시설까지 확대되어 2024년 총 7,368L(1,500만 원 상당)의 차량 연료를 지원했고, 10년간 총 1억 원이 넘는 양의 연료를 구미시 복지 시설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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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은 장애인, 노인 등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구미 관내 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덜고자 꾸준히 기관 관계자와 소통하며 나눔 활동의 확대를 이끌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21대 국회에서 구 의원과 함께 활동한 최춘식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 2월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향후 구미시 대상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의 복지 시설을 위한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의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 따듯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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