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학생, 지난 23일부터 2박 3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수련활동 실시
김낙현 교장 "현일인이라는 자부심 갖고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길"
2025년 04월 29일(화) 10:4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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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중학교(교장 김낙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산에 위치한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초롱초롱한 눈빛과 호기심 많은 현일중 학생들이 인상적이다.’는 지도사들의 평가처럼 학생은 활동을 활기차게 참여하며 긍정적이고 건강한 내면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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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눈부신 존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빛날 수 있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수련 활동이 되라는 진혜숙 교감의 말씀과 함께 입소식 선서로 수련 활동을 시작했다.
첫날 반별 릴레이 팀 파워 미션에 도전할 때,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중간중간 교가를 응원가로 대체하여 부르며 다른 반을 응원했다. 치열한 경쟁보다 따뜻하고 배려 깊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학생들의 단합력과 협동심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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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댄스, 아카펠라, 뮤직쿵푸, 핸즈마임, 수화 등으로 반별 긴급 미션을 받아 당황스러웠지만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우며 문제를 해결하여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Team Power challenge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고 잘하고 즐기는 것을 찾아 나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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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체육공원 잔디밭에서는 신선한 공기를 맞으며 반 대항전 활쏘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노래와 랩, 춤 등의 장기자랑 실력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응원하러 온 학부모운영위원들도 놀라게 할 정도로 반짝이는 축제한마당이었다.
한편, 김낙현 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대견스러우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로 돌아가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현일인이라는 자부심으로 마음껏 도전하여 날갯짓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퇴소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봉생마중(蓬生麻中)의 말처럼 곁에 훌륭한 벗들을 만나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하듯 현일중은 협동하고 배려하며 자신감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된 곳으로써, 이번 수련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또 한 번 학생들은 성장의 봄바람을 맞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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