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지난 20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구미지역과 대구·경북권역의 지자체, 대학, 연구소, 금융기관, 기업체 등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참여하는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지원기관 실무분과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구미단지 기업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는 추진단장의 인사와 혁신클러스터 사업 설명, 실무분과위원회 운영규정의 심의, 참여기관별 Speech(위원 및 기관 소개 등), 향후 운영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실무분과위원회는 구미추진단의 주요사업에 따라 기획행정분과, 산학협력분과, 마케팅·자금분과, 기술지원분과, 창업·입지분과 등 5개 분과 6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과는 추진단 팀장을 위원장으로 15인 내외의 혁신주체 기관 실무 책임자급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실무분과위원회의 역할은 지난 7월에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지원기관협의회의 결정사항에 대한 세부 협력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기타 클러스터 사업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수행하게 되며 각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범 추진체계 결성으로 클러스터 사업의 조기 정착 및 성공적 추진 도모와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R&D 인프라 구축사업과의 연계 협력 시스템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박광석 추진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단지를세계적인 경쟁력과 높은 혁신생산성을 갖춘 G.I Valley로 조성하겠다”며 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품목별 선택과 집중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구미단지 R&D기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정주환경 개선 △외국인 투자여건 개선 등을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