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업 혁신 기반 마련
최재윤 학장 “현장 중심 직업교육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2025년 04월 30일(수) 17:0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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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주최한 ‘구미 URI-융합밸리 조성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에 참여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 및 청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9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구미캠퍼스를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이 참여했다. GERI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가 협력해 구미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인재 정착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며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체계를 통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캠퍼스는 기존 운영 중인 4개의 센터(▲스마트제조융합기술센터 ▲소재부품융합기술센터 ▲미쓰비시기술교육센터 ▲희망플러스센터)에 더해 6개 센터(▲반도체교육지원센터 ▲스마트제어기술센터 ▲지능형소프트웨어융합센터 ▲스마트자동화기술센터 ▲신재생에너지변환센터 ▲건축CAD설계융합센터)를 추가 구축하여 총 10개의 특성화 센터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최재윤 학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지역 산업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계기”라며,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통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고, 구미시의 청년 고용과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앞으로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R&D, 창업 지원, 청년 인턴십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발전의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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