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에서 운영, 관련 분야 전문가 보유
오는 5~6월 중 모집대상자 선정, 7월 초부터 교육과정 운영
2025년 04월 30일(수) 17:2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고,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운영 민간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전문 관련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 경북중부신문
지난해부터 민간대학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는데,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KAIST, 강원대 등과 더불어 총 5개 대학만이 2024년 민간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총 1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전문교육 과정을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전임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업체 입장에서는 사업 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방산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시 가점 요소로 활용된다.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대 올해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재학생과 더불어 지역 방산 업체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5~6월 중 모집대상자를 선정하여 7월 초부터 재학생 주간 및 재직자 야간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수행하는 국립금오공대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수요맞춤형 방위산업 전문인력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과 기업실무연수 등을 통해 방위산업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