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5-08-13 오전 10:55:2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후원금 및 후원 물품 전달
회원들 정성 담은 후원금 100만원 및 쌀 120kg, 찹쌀 40kg
박비주 회장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2025년 05월 12일(월) 09:4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박비주와 좋은사람들(회장 박비주)은 지난 10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박비주 회장과 회원들은 후원금 100만 원과 함께 쌀 120kg, 찹쌀 40kg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과 찹쌀은 복지관 내 식당에서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준비에 사용될 예정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과 서비스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 김휴진 관장(우)과 박비주 회장(좌)
ⓒ 경북중부신문
박비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휴진 관장은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의 일상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비주와 좋은사람들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구미시니어클럽,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지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복지 증진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사 )동북아청소년협의회, 20
구미시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및
국립금오공대, 2025 국립대학
구미시, 도로예산 854억 원
구미시가족센터, 사랑 愛너지 충
구자근 국회의원, '친환경 자동
구미시, 실시간 감시·경보 시스
순수 자발적 봉사단 ‘더 나은
국공립거의엘리포레어린이집, '고
구미시, 추경 15억 투입…창업
최신뉴스
 
대구·경북, 공동 협력 태스크포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
구미시, 지산동에 현대식 농기계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어린이
「구미한우」 브랜드 리뉴얼 개발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시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도 고졸인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한
iM뱅크 구미사랑봉사단, 위생용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낙동
송은주 작가, ‘모두에게 진심으
경북보건대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구미대, ‘2025 전국 고교생
삼영물류(주), 구미시장애인체육
구미도시공사, 2025 전국 지
구미시가족센터, 사랑 愛너지 충
구자근 국회의원, '친환경 자동
순수 자발적 봉사단 ‘더 나은
국공립거의엘리포레어린이집, '고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