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 제39회 정기총회가 2월 27일 호텔금오산 대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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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백순창·김창혁 도의원, 장세구 구미시의원을 비롯해 도내 회원사 대표 3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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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 및 노사 안정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표창이 진행되었다. 케이비트㈜(대표이사 차동경)를 포함한 5개 기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대아산업㈜ 김병주 전무이사와 효성티앤씨㈜ 조대제 관리담당이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또, ㈜한국라티스 김남우 부사장을 포함한 5개 업체가 구미시장 표창을, ㈜케이엠이엔지 김광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5개사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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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북경총은 경북지역 경제 4단체(경북경총,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상생의 노사 협력 관계 구축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4개 기업(㈜태평양금속, 유창포장㈜, GH신소재㈜, 화일산기㈜)을 선정하여 클린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부 행사에서는 2024년 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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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에서 고병헌 회장은 "경제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이 자유롭게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가 정신을 회복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 경북경총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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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빈 및 회원사들에게 "경북 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경총은 앞으로도 회원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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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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