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미처분 이익잉여금 대구·경북 1위 기록
김성일 이사장 “책임 및 투명 경영, 회원 복지 향상” 최선
2025년 03월 14일(금) 11:1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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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가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3월 5일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성일 이사장이 그 중심에 있다.
김성일 이사장은 지난 2023년 10월 5일 김장수 전 이사장이 물러나면서 실시된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후 1년 5개월의 이사장을 수행하면서 정치적 혼란과 경기 불황 등으로 새마을금고는 물론, 전 금융기관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산 결과, 전년 이월이익잉여금을 포함한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88억원을 넘는 금액으로 대구·경북에서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상위 1% 내에 해당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로 출자금 배당으로 3.54%인 약 14억원, 회원들의 거래 실적에 따라 드리는 이용고 배당금 15억 2천여만원을 포함 약 29억 2천여만원을 회원들에게 지급했으며 법정적립금으로 13억 2천만원을 적립하고 2025년 45억 7천만원을 차기 이월했다.
또, 도량새마을금고는 관내 경로당에 총 1천만원의 경로지원금을 전달했으며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6천만원을 지급했고 올 1월 구미시장학재단에 7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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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이사장은 앞서 진행된 이사장 선거에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3대 공약은 ‘책임경영 및 투명경영’, ‘회원을 위한 함께하는 경영’, ‘복지사업의 다양화 및 활성화’로 먼저, 책임경영 및 투명경영은 금고를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책임성을 명확히 하고 경비 절감과 내실 있는 경영을 추진하며 수익성 대비 안정성을 우선으로 한 대출 및 자금 운용, 1인당 생산성을 감안한 직원 관리 및 성과 평가를 약속했다.
또, 회원을 위한 함께하는 경영은 회원이 주인인 금고, 함께하는 소통 경영 추진, 이용고배당금을 통한 회원 증대 및 예수금 증대, 복지사업을 통한 회원 증대, 회원 서비스를 극대화하여 금고 공신력 확보 등이다.
복지사업의 다양화 및 활성화는 금고운영에 금융사업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미래 지향적인 종합복지타운의 단계별 건축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추구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요양원 운영으로 고령 회원 및 가족서비스 구축, 다양한 취미교실 편성으로 회원들의 욕구 충족 및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 김성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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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나타난 회원님들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여 도량새마을금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성일 이사장은 “회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추진 중인 고아실버타운이 지난 해 12월 27일 구미시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결되었고 지난 1월 16일 구미 도시관리계획 결정됨 만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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