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4일, 일본 오쯔시, 오사카, 교토 일원서 진행
배영식 이사장 "글로벌 인재 육성, 청소년 국제교류 지속 확대" 약속
2025년 08월 08일(금) 15:1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배영식)가 주관한 ‘2025년 구미시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이 8월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오쯔시, 오사카, 교토 일원에서 3박 4일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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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잠정 중단되었던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5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참가자 및 학부모, 관계자 모두에게 큰 의미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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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국제 우호증진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국제교류사업은 라병희 부이사장을 단장으로 이사 3명, 중·고등학생 22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들의 활기찬 참여와 양국 간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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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중 청소년들은 건국중·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 전통문화공연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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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토 철학의 길을 걸으며 일본 전통 거리문화와 정서를 체험했고 구미시 자매도시인 오쯔시 시청을 공식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우호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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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시가현지방본부를 방문해 재일동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기도 했다.
이번 교류사업은 참가 청소년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값진 기회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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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구미시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에 참여한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해 박영화 건영개발(주) 대표가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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