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은 지난 1일 지역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 비봉산에서 “새해맞이 읍민 안녕 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선산읍 주최, JCI KOREA-선산이 주관된 행사로서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읍민 화합과 지역 발전 및 금년 한해도 무재해와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행사로 마련되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이날 기원제는 식전행사로 선산농협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되어, 1부 행사인 강신, 초흔, 아흔, 종흔, 첨작, 철시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떡국 조찬과 풍물놀이, 이벤트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대원 선산읍장은 축문 낭독을 통해 “선산읍민들이 모든 아귀다툼과 시기함이 없이 서로 화합하고, 공·농·상·사 모든 일들이 융성하여 경제가 부흥하고 복지문화 사회를 건설토록 바란다.”고 말하고, 무사 안전과 나라 태평, 국민 평안, 소원성취 등을 기원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JCI KOREA-선산 김철호 회장은 “새해 첫날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무척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선산읍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봉사할 때 지역 발전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밝히고,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인배 선산읍발전협의회 회장은 “선산읍 대형프로젝트 사업들이 2006년도 부터 시작될 것이다”며 “읍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추진사업에 적극 협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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