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박정희체육관, 구인기업 35개사, 구직자 2천여명 참가
맞춤형 취업 기회 제공 및 기업 인력난 해소 지원
2025년 09월 16일(화) 15: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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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이 9월 1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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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경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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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총 61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기업채용관(35개) △정책홍보·컨설팅관(17개) △기업홍보관(5개) △부대행사관(5개)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구인기업 35개사에서는 현장면접 및 채용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정책홍보관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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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림Talk 콘서트를 통해 SK실트론 김헌구 팀장의 ‘반도체 소재 산업의 이해와 전망’, LIG넥스원 이기욱 팀장의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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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는 2,000명을 넘어섰으며, 현장면접을 통해 다수의 구직자가 채용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기회를 넘어,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재도약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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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진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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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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