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거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추석 명절 기간 중 총 12건의 화재가 발생, 재산피해는 약 5천8백여만에 달한다.
화재발생장소는 주거시설 4건(33.3%), 근린생활시설 4건(33.3%), 야외 2건(16.7%), 공장 1건(8.3%), 차량 1건(8.3%)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 4건(33.3%), 전기적 3건(25.0%), 미상 3건(25.0%), 기계적 1건(8.3%), 교통사고 1건(8.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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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예방대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실태확인,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도민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구미소방서는 긴 연휴기간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량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며, 노인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은 개별 방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피난 동선 등을 확인하고 대피 훈련도 진행한다.
또, 노후 공동주택 화재 안전강화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불나면 살펴서 대피’화재대피요령과 ‘방화문 항상 닫아두기’ 등 화재안전 행동요령을 지도한다.
더불어, 소방관서장 중심 초기대응 체계 강화, 화재 취약 지역 순찰 확대, 응급환자 이송 구급 대책 강화 등 특별 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대응을 강화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추석 명절 대비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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