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표로 참가한 구미 선주초등학교(교장 박상일) 합창단이 지난 9월 18일 경남 창원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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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초등학교 합창단은 ‘Kusi-mama(개사) + 출동꼬마소방대 콜라보’ 곡으로 무대에 올라 맑고 힘찬 목소리로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중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유치부 19개 팀, 초등부 17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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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신영 지도교사가 어린이합창단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상(소방청장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선주초등학교 합창단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전국 무대에서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아이들의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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