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에서 ‘김천의 미래, 스마트물류로 도약한다!’ 전문가 릴레이 특강을 9월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에서 ㈜아세테크 손병석 상무는 AI·자동화로 변화되고 있는 물류 현장과 급성장하는 이커머스·콜드체인·당일배송 수요에 맞춘 ‘현장형 스마트 물류센터의 기획’이라는 내용으로 기업 실무 강의를 현실적으로 진행했다.
손병석 상무는 “물류의 답은 기업 현장에 있기에 오늘 강의는 현장 중심의 물류센터 기획 역량과 자동화·디지털 전환 실무를 갖춘 실무형 물류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경북 K-U City 프로젝트 성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이은직 총장(경북보건대)은 “지역 물류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해 실무 현장·대학·물류기업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기업 중간관리자(현장 매니저)의 역량을 한층 확장해 나가겠으며 특히, 우리 대학 스마트융합학부는 기업과 나란히 걸으며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 경산물류센터 등 총 29개 기업(2025년 9월 기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또,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모집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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