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부터 28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 14개팀 289명 참가
충남실업팀(쿼드부), 고양시레드불스(오픈부) '우승'
2025년 09월 29일(월) 08: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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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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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번째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회장 서상옥)가 주최하고 경북장애인럭비협회(회장 권중원)와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북 구미팀인 아틀라스 휠체어럭비팀을 비롯해 8개 시도, 14개팀 289명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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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결승전을 비롯한 총 19개의 리그 경기가 펼쳐졌으며 쿼드부는 충남실업팀, 오픈부는 고양시레드불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쿼드부 서울우림맨테크, 오픈부 구미수퍼아틀라스, 공동 3위는 쿼드부 구미아틀라스와 고양시불스 그리고 오픈부 대전피닉스와 부산올레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충남실업팀 박우철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서울우림맨테크 송문령, 고양시레드불스 박지강 선수가 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또, 우수지도자상은 대전피닉스 이단비 감독이, 우수심판상은 대한장애인럭비협회 최웅규 심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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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공동 대회장인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과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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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명예대회장인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지난 세월 동안 본 대회가 꾸준히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주신 많은 관계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 16년의 전통을 넘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뜻깊은 여정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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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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