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A의원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로 강력히 징계 조치하라’
구미시의회 사무국 직원, 직원 대상 폭행 관련 입장문 발표
“공적 직무 수행 공무원 인권 침해, 의원의 책임과 품위 저버린 중대 사안”
2025년 05월 30일(금) 10:5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지난 23일 열린 지역 행사에서 의전에 불만을 품은 구미시의원이 시의회 직원을 폭행한 것과 관련해 구미시의회 사무국이 지난 29일 “A의원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로 강력히 징계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구미시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발생한 A의원의 공무원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깊은 충격과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 사건은 공무원이 공적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맹백한 인권 침해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품위를 저버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구미시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공무원은 특정 정치인의 사적 소유물이 아닌 법과 제도에 따라 시민을 위해 일하는 행정의 주체로, 구미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민의의 전당인 의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하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권리가 있는 만큼 누구도 이를 침해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입장을 밝혔다.
첫째, 소속 직원이 공무 수행 중 시의원으로부터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당한 사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수행하는 주체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적·정서적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고 피해를 입은 직원에게 깊은 우려를 전하며 조직차원에서 법적·제도적 보호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둘째, 공무원에 대한 폭행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비위이며 윤리특별위원회 차원의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의회 구성원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강력한 징계가 뒤따라야 할 것이며 아울러, 해당 의원은 단순히 사과문 게시로 끝날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피해 당사자 앞에서 진심 어린 사과와 책임감 있는 행동을 분명히 보여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회 직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공직자의 존엄성과 기본권이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무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 해당 시의원인 A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상처를 드린 당사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리며 의전에 문제가 있어 저 자신도 통제하지 못한 채 격한 감정에 휘말려다.”고 인정했고 “그 과정에서 해서는 안될 헌행, 특히 욕설과 신체적 접촉 등 공인으로, 그것도 시민 여러분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 보여서는 안될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구미시공무원노조,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도 이번 사태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26일 “이번 사태는 그냥 무마되지 않도록 갑질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피해자 보호 및 심리상담 치료, 회복 지원, 갑질 행위자와의 업무분장과 업무공간 분리 등 피해자의 신변 보호, 갑질 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등 지원체계 구축, 피해자의 법률 지원 등 진행해야 하며 의장은 해당 A모의원을 구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시공무원노조는 지난 26일 성명서를 내고 △폭행 시의원 공개 사죄와 의원직 사퇴 △구미시의회 윤리특위 즉각 소집을 통한 해당 시의원 제명 △소속 정당의 즉시 제명 조치 및 향후 공천 영구 배제 △구미시의회·구미시의 ‘피해 공무원 보호 조치 및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