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H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 교통장애인복지대상 시상식
김락환 중앙회장 "장애인의 재활의지 및 교통사고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감식 고취"
2025년 06월 11일(수) 16:2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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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식(교통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상 시상식)이 지난 10일 서울 H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락환) 주최·주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주호영 국회부의장, 구자근·강명구·최보윤 국회의원, 이영석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협회 임원 및 시·도협의회장,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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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이완모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장의 교통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교통정의상, 활동가상(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자랑스러운 교통인상, 용암상, 우수직원상 시상, 임명장 수여, 환영사,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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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교통장애인복지대상 시상식 명예대회장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교통장애인들의 삶이 보다 편리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국회 역시 입법과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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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교통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교통사고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헌신한 활동가를 발굴하여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으로 치하하고 포상함으로써 교통사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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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올해로 28번째를 맞는 ‘교통정의상’을 시상함으로써 교통범죄 근절을 위한 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며 교통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교통범죄 검거율을 기록한 경찰관서의 경찰 공무원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검거사례를 발표하여 시민들에게 범죄자는 반드시 잡힌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또, 협회 내의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힘쓴 협회 및 지회에는 ‘자랑스런 교통인상’, ‘용암상’, ‘우수직원상’ 등을 시상하여 격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피해자인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재활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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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락환 회장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하여 교통평화 이룩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사고 장애인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활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장애인이라는 인식 자체가 낮은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과 사회참여의 확대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앞으로 교통사고 피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장애인의 복지 전달 체계의 강화 및 교통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교통장애인 스스로가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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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은 “교통장애인의 날을 제정한 지 벌써 5년이 되었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교통사고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식개선은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앞장서서 더 나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과 가족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삶을 열어 가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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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은 “교통복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지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마련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우선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려는 사회적 인식이 널리 확산되어야 하고 교통약자분들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수준의 접근성과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교통약자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세심히 살피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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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회의원은 “교통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장애인이 차별 없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고 오늘 함께 한 모든 분들께 용기와 희망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저 역시 언제나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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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장애는 개인적인 것이 아닌 사회적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서로 간의 배려와 이해가 더해진다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더 나은 사회가 될 것이며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태도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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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교통범죄에 관한 전국 최고의 검거율을 기록한 경찰서에 시상하는 2025 교통정의상은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사고재조사팀(팀장 이기정 경감, 팀원 홍경선, 홍상혁, 김기철, 정주호 경위, 김종창, 이태운, 김재우 경사, 서인철, 김재률 경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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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장애인의 인권, 복지향상과 증진, 교통사고 예방활동 및 예방교육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활동가에게 주어지는 교통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상(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은 박병희 ㈜민테크 대표와 이대겸 안양시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