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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제조업체 하계 휴가, 7월말 ~ 8월 초 '집중'
김천상의, 지역 60개 주요 제조업체 대상 조사 결과
2025년 07월 15일(화) 10:25 [경북중부신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김천지역 60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하계휴가 기간 및 상여금 지급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김천상의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은 전체 조사기업 60개 사업장 중 31개 업체(51.7%)이며, 하계휴가 기간은 휴가 실시 업체 대부분이 7월 말 ∼ 8월 초에 실시할 예정으로 나타났다.<‘미정’ 6개 업체(10.0%), ‘미실시’ 3개 업체(5.0%) >
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하계 성수기를 피해 연중 근로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도 전년 대비 1개 업체가 증가한 20개 업체(33.3%)로 조사됐다.
하계휴가 일수는 3일(16개 업체)로 응답한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5일(9개 업체), 4일(3개 업체), 2일(2개 업체), 7일(1개 업체) 순으로 답했다. <‘연중’ (20개 업체), ‘미정’ (6개 업체), ‘미실시’ (3개 업체)> 조사 업체별 평균 휴가 일수는 3.7일로 집계됐다.
휴가 시행 형태별로는 공장 가동을 일괄 중지하고 사업장 전체가 휴가를 보내는 업체는 30개 업체(50.0%)로 조사됐고, 제조설비의 특성상 또는 납기준수를 위해 공장을 운영하는 24개 업체(40.0%)는 직원간의 분할 휴가를 실시할 것으로 나타났다.< ‘미정’ 6개 업체(10.0%) >
그리고, 근로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지난해 26개 업체보다 2개 업체가 줄어든 24개 업체(40.0%)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답변했으며, 16개 업체(26.7%)는 정액으로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지급’ 24개 업체(40.0%), ‘미정’ 12개 업체(20.0%) >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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