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역 의료인들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잇따라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 현장에서 시민의 건강을 책임져온 의료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에 나서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 구미라온치과 차상범 원장
ⓒ 경북중부신문
이번 기부에는 구미라온치과 차상범 원장이 300만 원, 진안과 진익도 원장이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구미시에 각각 기탁했다. 두 의료인은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를 결정했다.
↑↑ 진안과 진익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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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범·진익도 원장은 “지역 발전은 결국 지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서 시작된다”며 “의료인으로서 구미의 성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이 구미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부금은 보건과 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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