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12월 23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형남중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5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시집 ‘우리 모두가 괜찮은 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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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괜찮은 날’은 청소년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문학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구미도서관에서 운영한 청소년 작가양성 프로젝트로 출간한 청소년 시집으로 임수현 시인과 형남중학교 도서부원 19명의 학생들이 지난 8개월 동안 노력한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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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판기념회는 청소년 작가들의 가족, 우정, 사랑 등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본인의 창작시를 낭독하고 책을 출간하면 느낀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과 구미낭송가협회의 축하 시 낭송, 싱어송 라이터 심상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2025년 연말 출판기념회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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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한 권의 시집을 출간하면서 마음의 폭을 넓히고 자기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책 읽기와 글 쓰기 통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구미도서관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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