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12월 30일, 교내 행사에서 모은 후원금 506,500원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행사에서 판매한 붕어빵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복지관의 프로그램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행사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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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창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노력으로 지역사회를 돕고,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감성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휴진 관장은 “매년 이어지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후원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나눔이 많은 이용자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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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1954년 개교 이래 올해 70주년을 맞이했으며, 2017년부터 꾸준히 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6,023,750원의 후원금이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이 실천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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