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경북·구미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위해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3차년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MUM-T)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방산 특화 창업교육 ▲기업 진단 및 마켓리서치 ▲IR 자료 제작 ▲마케팅 지원 ▲기술교류회 및 신기술 세미나 ▲국내 방산 전시회 참가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방산 체계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화와 방산 시장 진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북도에 본사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 전·후방 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단, 본 사업의 기존 수혜기업(1~2차년도 선정기업)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규모는 총 15개사 내외이며, 서류평가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한 후 발표평가를 거쳐 기업별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배정된다. 협약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3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dm@giaci.or.kr)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및 평가 절차 등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산학융합원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 1차년도를 시작으로 경북지역 내 방산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K-방산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방위산업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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