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경북지역 고교 교사의 고교학점제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KIT 고교학점제 교사연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교사 연수는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금오공대 입학처(입학처장 김우석)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경북지역의 고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대입전형의 변화에 따른 심도 있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교사연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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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사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대입전형의 변화와 전망(석상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입지원관) △고교학점제에 따른 고교의 준비방향에 대한 제언(장현주 경안여고 교사) △Good In, Better Out_차이를 만드는 국립금오공대의 혁신적 교육체계(임상훈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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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대학 교육의 목표는 입학 시점이 아니라 졸업 시점의 학생 성과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 성공을 핵심 가치로 하는 대학의 교육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김우석 입학처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의 연계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현장 교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며, 입학전형의 변화에 따른 고교의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금오공대는 지난 12월 말에 마감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6.59: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립금오공대 입학처는 맞춤설명회, 고교방문, 대입박람회 등의 대입정보제공프로그램과 다양한 고교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입시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친 바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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