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경북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채용에 나선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 취약 분야인 중·소규모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순찰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련 분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장년층 퇴직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산재 예방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전문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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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지역본부의 선발 인원은 총 18명 규모로, 건설업 분야에서 15명, 제조업 분야에서 3명이다. 선발된 지킴이들은 경북 관내 시·군 지역 현장을 대상으로 3대 사고유형 및 8대 위험요인 중심의 불시 점검과 재해예방기관 합동 모니터링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퇴직자 등을 우선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22일(목) 18시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공단 홈페이지 또는 산업안전포털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우용하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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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용하 경북지역본부장은 “경북지역은 지형적 특성과 다양한 제조 시설이 혼재되어 있어 현장 밀착형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 지식을 갖춘 지킴이들의 활동이 실질적인 중대재해 감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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