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유사 휘발유 불법 판매 극성
“투캔 방식”으로 눈속임
2006년 01월 09일(월) 04:14 [경북중부신문]
 
차량 자체 훼손, 인체에도 치명적

 유가 급등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면서 구미지역 도로변과 일부 페인트 업소 등에서 불법 유사 휘발유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유사휘발유 완제품에 대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원료인 에너멜 시너와 소부시너를 각각 다른 용기에 보관하고 있다가 판매하는 이른바 ‘투캔’ 방식까지 등장하는 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사휘발유 판매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것은 생계형 범죄라는 이유를 들어 처벌기준이 미약하기 때문이다. 1차 적발시 벌금 1백만원이고, 재차 적발되더라도 2백만원에 그치기 때문에 단속에 아랑곳 없이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
 구미시 관계 공무원에 따르면 “지난 한해 구미시에서 유사 휘발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사례는 11건이며, 11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적발된 것만도 9건에 이른다.”며 “ 경찰서와 소방서, 석유품질관리소와 합동으로 매주 단속을 하고 있지만, 판매업자끼리 비상연락망을 통해 단속을 교묘하게 피해 나가고 있어 적발자체가 힘들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처럼 유사휘발유에 단속이 강력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문제는 유사휘발유 사용 차량에게 단시간에는 도움을 줄런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더큰 피해를 가져다 주기 때문.
 지난 달 2일 한국석유 품질관리원이 노상에서 판매되는 유사휘발유 성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97%가 인체에 치명적인 메탄올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 특히 메탄올 함유 연료는 불완전 연소돼 암을 유발하는 유독가스인 포름 알데히드를 발생시키고, 알콜연료는 금속의 부식을 일으켜 차량 내부기관을 망가뜨리면서 동시에 유해가스가 차내로 유입,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끼칠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유사휘발유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적발 과정에 어려움이 뒤따르면서 경북 석유품질관리원은 신고 포상제를 운용하고 있다.
박문경 기자 icarus0523@naver.com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